이자가 붙는 방식이 다릅니다
한도대출은 사용액과 사용 일수로 이자를 계산합니다. 1억원 한도에서 3,000만원을 10일 쓰면 그만큼만 이자가 붙습니다. 건별대출로 1억원을 받으면 쓰지 않고 통장에 있어도 1억원 전체에 이자가 붙습니다. 자금이 필요한 시점과 금액이 들쭉날쭉하면 이 차이가 큽니다.
| 항목 | 한도대출 | 건별대출 |
|---|---|---|
| 이자 계산 | 사용액 × 사용일 | 전액 × 전 기간 |
| 금리 | 상대적으로 높음 | 상대적으로 낮음 |
| 적합 패턴 | 간헐적·변동 | 일시·장기 |
| 부가 비용 | 약정·미사용 수수료 | 취급 수수료 |
한도대출은 금리가 조금 높을 수 있습니다
편의성 때문에 한도대출의 금리가 건별대출보다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약정 수수료나 미사용 수수료가 붙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금을 계속 쓰는 패턴이라면 금리가 낮은 건별대출이 유리합니다. 금리 차이와 사용 패턴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사용 패턴을 숫자로 파악합니다
지난 12개월 동안 자금이 부족했던 날과 금액을 적어 보면 패턴이 보입니다. 매달 10일씩 3,000만원이 부족했다면 연간 사용 일수는 120일입니다. 이 숫자로 두 상품의 연간 이자를 각각 계산하면 비교가 됩니다.
두 가지를 함께 쓰기도 합니다
설비 자금은 건별대출로, 운전자금 변동분은 한도대출로 나누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성격이 다른 자금을 한 상품으로 묶으면 어느 쪽에도 최적이 아닙니다. 용도별로 나눠 조달하는 것이 비용을 줄입니다.
실제로 하는 순서
- 지난 12개월의 자금 부족 시점과 금액을 적습니다
- 연간 사용 일수와 평균 사용액을 계산합니다
- 한도대출 금리로 연간 이자를 계산합니다
- 건별대출 금리로 연간 이자를 계산합니다
- 약정 수수료 등 부가 비용을 각각 더합니다
- 용도별로 나눠 쓰는 구조도 함께 검토합니다
결과를 바꾸는 조건
- 한도대출은 매년 약정을 갱신해야 하고 갱신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 미사용 한도가 잠재 부채로 잡혀 다른 대출 한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건별대출을 받아 두고 쓰지 않으면 이자만 나갑니다
- 정책자금은 대부분 건별 구조입니다
상황에 적용해 보기
- 상황
- 간헐적으로 자금이 부족한 기업이 두 상품의 연간 이자를 비교합니다.
- 확인한 값
- 자금 부족 패턴: 매달 12일씩 평균 4,000만원
- 연간 사용 일수 144일
- 한도대출 금리 연 6.5%, 약정 수수료 연 50만원 (가정값입니다. 실제 조건은 약정서와 상담에서 확인한 숫자로 바꿔 계산하세요.)
- 건별대출 금리 연 5.5%, 4,000만원 상시 보유 (가정값입니다. 실제 조건은 약정서와 상담에서 확인한 숫자로 바꿔 계산하세요.)
- 계산과 판단
- 한도대출 이자는 4,000만원 곱하기 6.5% 곱하기 144 나누기 365인 약 102만 6,000원입니다
- 약정 수수료 50만원을 더하면 약 152만 6,000원입니다
- 건별대출은 4,000만원을 1년 내내 보유하므로 4,000만원 곱하기 5.5%인 220만원입니다
- 차이는 220만원 빼기 152만 6,000원인 약 67만 4,000원입니다
- 최종 결과
- 한도대출이 연간 약 67만 4,000원 저렴합니다. 금리는 한도대출이 1%포인트 높지만 사용 일수가 144일뿐이라 총 이자가 적습니다. 금리만 비교하면 반대 결론을 내게 됩니다.
-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
- 사용 일수가 연 300일로 늘면 한도대출 이자가 약 213만 7,000원에 수수료 50만원을 더해 263만 7,000원이 되어 건별대출 220만원보다 비싸집니다. 사용 일수가 분기점을 만듭니다.
- 다음에 할 일
- 지난 12개월의 자금 부족 일수와 평균 금액을 집계해 두 상품의 연간 이자를 각각 계산하세요.
자금길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 실제 기관 심사 결과나 특정 기업의 수치가 아닙니다.
다음 단계 체크리스트
- 12개월 부족 패턴 기록
- 연간 사용 일수 산출
- 평균 사용액 계산
- 두 상품 연간 이자 비교
- 부가 수수료 반영
- 용도별 분리 검토
출처와 확인 기준
아래 공식 자료를 참고해 신청 구조와 준비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예시·계산·체크리스트는 자금길이 만든 설명 자료입니다. 금리·한도·접수 여부는 실시간 제공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