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간을 나눠 세야 정확합니다
수주일부터 생산 완료일, 선적일, 도착일, 대금 입금일까지 각 날짜를 적으면 구간별 일수가 나옵니다. 어느 구간이 가장 긴지 보이면 단축할 지점도 보입니다. 전체를 한 덩어리로 보면 개선할 곳을 찾을 수 없습니다.
| 구간 | 기간 결정 요인 | 단축 방법 |
|---|---|---|
| 수주~생산 완료 | 공정 시간 | 생산 효율 |
| 생산~선적 | 선박 스케줄 | 일정 조정 |
| 선적~도착 | 운송 거리 | 운송 수단 변경 |
| 도착~입금 | 결제 조건 | 조건 협의 |
결제 조건이 마지막 구간을 정합니다
선적 서류 제시 즉시 결제인지, 일정 기간 후 결제인지에 따라 마지막 구간이 달라집니다. 조건을 협의할 때 이 일수가 곧 자금 부담이라는 점을 금액으로 계산해 제시하면 협상 근거가 됩니다.
운송 기간은 지역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인접 국가와 원거리 지역의 해상 운송 기간은 몇 배 차이가 납니다. 같은 조건이어도 수출 지역에 따라 필요 자금이 달라집니다. 신규 시장을 개척할 때는 그 지역의 운송 기간을 먼저 확인해 자금 계획에 넣어야 합니다.
합계 일수에 일 평균 원가를 곱합니다
회수 기간이 120일이고 하루 평균 매출원가가 300만원이면 3억 6,000만원이 상시 묶입니다. 이 금액이 수출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운전자금입니다. 수출을 늘리면 이 금액도 비례해 늘어나므로 수주 전에 계산해야 합니다.
실제로 하는 순서
- 최근 수출 건의 수주일, 선적일, 도착일, 입금일을 적습니다
- 구간별 일수를 계산합니다
- 가장 긴 구간을 표시합니다
- 하루 평균 매출원가를 계산합니다
- 총 일수에 일 평균 원가를 곱해 필요 자금을 구합니다
- 수출 확대 시 증가하는 자금을 추정합니다
결과를 바꾸는 조건
- 선수금을 받으면 필요 자금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 무역금융이나 수출채권 매입을 이용하면 회수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 통관 지연이나 검역 문제로 기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 환율 변동은 금액에 영향을 주므로 별도로 관리해야 합니다
상황에 적용해 보기
- 상황
- 수출 거래의 회수 기간과 필요 운전자금을 계산합니다.
- 확인한 값
- 수주~생산 완료 35일
- 생산~선적 10일
- 선적~도착 30일
- 도착~입금 45일 (결제 조건)
- 하루 평균 매출원가 320만원
- 계산과 판단
- 총 회수 기간은 35 더하기 10 더하기 30 더하기 45인 120일입니다
- 필요 운전자금은 320만원 곱하기 120인 3억 8,400만원입니다
- 가장 긴 구간은 결제 조건 45일입니다
- 그다음은 수주~생산 35일입니다
- 최종 결과
- 수출을 유지하려면 약 3억 8,400만원이 상시 묶입니다. 결제 조건 45일이 가장 긴 구간이므로 이 조건을 30일로 단축하면 15일치인 4,800만원이 풀립니다. 조건 협의의 가치가 금액으로 보입니다.
-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
- 선수금 30%를 받으면 그만큼 자금 부담이 줄어듭니다. 매출의 30%를 선수금으로 받으면 필요 자금이 약 2억 6,880만원으로 내려갑니다.
- 다음에 할 일
- 최근 수출 건의 네 구간 일수를 적어 합계를 내고, 하루 평균 원가를 곱해 상시 필요 자금을 확인하세요.
자금길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 실제 기관 심사 결과나 특정 기업의 수치가 아닙니다.
다음 단계 체크리스트
- 구간별 날짜 기록
- 구간별 일수 계산
- 최장 구간 식별
- 하루 평균 원가 산출
- 필요 자금 계산
- 확대 시 증가분 추정
출처와 확인 기준
아래 공식 자료를 참고해 신청 구조와 준비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예시·계산·체크리스트는 자금길이 만든 설명 자료입니다. 금리·한도·접수 여부는 실시간 제공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