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자금을 섞어 쓰면 안 됩니다
설비 견적서 금액을 운전자금 소요에도 넣으면 같은 돈을 두 번 계산한 것이 됩니다. 시설자금은 견적서 기준, 운전자금은 매입·인건비·외주비 기준으로 표를 완전히 분리해야 합니다. 두 표에 같은 항목이 들어가면 중복으로 지적받습니다.
| 항목 | 시설자금 | 운전자금 |
|---|---|---|
| 소요 근거 | 설비 견적서 | 매입·인건비·외주비 |
| 기간 | 상대적으로 김 | 상대적으로 짧음 |
| 거치 | 설비 가동 시점 고려 | 짧거나 없음 |
| 한도 | 견적 금액 | 매출·소요 기준 |
합산 한도가 따로 걸립니다
시설자금 한도와 운전자금 한도가 각각 있어도, 기업당 총 지원 한도가 별도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자금을 각각 상한까지 받는 일은 생기지 않습니다. 합산 상한을 먼저 확인하고 그 안에서 두 자금의 배분을 정해야 합니다.
상환 부담이 합쳐집니다
시설자금은 기간이 길고 운전자금은 짧은 경우가 많습니다. 두 대출의 월 상환액을 더하면 초기 몇 년의 부담이 집중됩니다. 설비 가동으로 매출이 늘기 전에 상환이 시작되면 현금흐름이 어려워집니다. 거치 기간을 설비 가동 시점에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비 도입 후 운전자금이 늘어납니다
설비를 들이면 원자재와 인건비가 함께 늘어납니다. 시설자금만 받고 운전자금을 준비하지 않으면 설비를 놀리게 됩니다. 설비 가동에 필요한 월 운전자금을 미리 계산해 함께 신청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순서입니다.
실제로 하는 순서
- 설비 견적서로 시설자금 소요를 확정합니다
- 설비 가동에 필요한 월 운전자금을 계산합니다
- 두 소요자금 표를 항목이 겹치지 않게 분리합니다
- 기업당 합산 한도를 확인합니다
- 두 대출의 월 상환액을 합산해 현금흐름에 넣습니다
- 거치 기간을 설비 가동 시점에 맞춥니다
결과를 바꾸는 조건
- 같은 기관이 아니라 다른 기관에서 각각 받으면 중복 수혜 조항을 추가로 확인해야 합니다
- 일부 자금은 시설과 운전을 하나의 상품으로 묶어 취급합니다
- 설비 설치 기간이 길면 그 기간의 운전자금 소요가 따로 발생합니다
- 합산 한도를 넘으면 시설자금을 우선하고 운전자금을 다른 수단으로 조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상황에 적용해 보기
- 상황
- 설비 도입과 함께 늘어날 운전자금을 계산해 두 자금을 함께 신청합니다.
- 확인한 값
- 설비 견적 1억 5,000만원 (시설자금 소요)
- 설비 가동 시 월 추가 원자재 1,200만원, 추가 인건비 400만원
- 원자재 매입부터 대금 회수까지 90일
- 기업당 합산 한도 3억원 (가정값입니다. 실제 기준은 공고문과 약정서에서 확인한 숫자로 바꿔 계산하세요.)
- 계산과 판단
- 월 추가 지출은 1,200만원 더하기 400만원인 1,600만원입니다
- 90일치 운전자금은 1,600만원 곱하기 3인 4,800만원입니다
- 시설자금 1억 5,000만원과 운전자금 4,800만원의 합은 1억 9,800만원입니다
- 합산 한도 3억원 안이므로 두 자금을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최종 결과
- 시설자금 1억 5,000만원과 운전자금 4,800만원을 함께 신청합니다. 합계 1억 9,800만원으로 한도 3억원 안에 들어갑니다. 설비만 받았다면 가동에 필요한 4,800만원이 비어 설비를 제대로 돌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
- 합산 한도가 1억 8,000만원이라면 두 자금의 합이 한도를 넘습니다. 이 경우 시설자금을 우선 확보하고 운전자금은 한도대출이나 매출채권 할인 같은 다른 수단으로 나눠 조달해야 합니다.
- 다음에 할 일
- 설비 가동에 따라 늘어나는 월 지출과 회수 기간을 곱해 운전자금 소요를 먼저 계산하고, 합산 한도와 대조하세요.
자금길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 실제 기관 심사 결과나 특정 기업의 수치가 아닙니다.
다음 단계 체크리스트
- 설비 견적으로 시설 소요 확정
- 가동 시 월 추가 지출 계산
- 회수 기간 곱해 운전 소요 산출
- 두 소요표 항목 분리
- 합산 한도 확인
- 합산 월 상환액 현금흐름 반영
출처와 확인 기준
아래 공식 자료를 참고해 신청 구조와 준비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예시·계산·체크리스트는 자금길이 만든 설명 자료입니다. 금리·한도·접수 여부는 실시간 제공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