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는 잔액에 붙습니다
1억원 잔액에 연 5%면 연 이자는 500만원입니다. 5,000만원을 갚아 잔액이 5,000만원이 되면 연 이자는 250만원입니다. 정확히 절반입니다. 이 관계는 단순하지만, 사람들이 월 상환액과 이자를 혼동해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월 상환액에는 원금이 섞여 있으므로 절반 상환했다고 월 상환액이 정확히 절반이 되지는 않습니다.
| 선택 | 월 상환액 | 총이자 | 적합한 경우 |
|---|---|---|---|
| 기간 유지 | 감소 | 감소 | 현금 여유 필요 |
| 상환액 유지 | 그대로 | 더 감소 | 총비용 우선 |
| 상환 안 함 | 그대로 | 가장 큼 | 자금을 다른 데 씀 |
남은 기간이 효과를 결정합니다
절반을 갚아 연 250만원을 아낀다면, 남은 기간이 4년이면 1,000만원을 아끼고 1년이면 250만원을 아낍니다. 같은 행동인데 효과가 네 배 차이입니다. 여유 자금이 생겼을 때 미루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를 빼고 계산합니다
일부 상환에도 수수료가 붙을 수 있습니다. 아낄 이자에서 수수료를 빼야 실제 이득입니다. 면제 기간이 지났다면 수수료가 없으므로 계산이 간단해집니다. 약정서에서 일부 상환 시 수수료 조항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기간 단축과 상환액 감소 중 고릅니다
일부 상환 후 남은 원금을 원래 기간에 맞춰 갚으면 월 상환액이 줄어듭니다. 월 상환액을 유지하면 기간이 짧아집니다. 현금흐름에 여유를 두고 싶으면 전자, 총이자를 더 줄이고 싶으면 후자입니다. 기관에 어느 방식인지 지정해야 합니다.
실제로 하는 순서
- 현재 잔액과 금리, 남은 기간을 적습니다
- 일부 상환 금액을 정합니다
- 상환 후 잔액에 금리를 곱해 연간 이자 감소액을 구합니다
- 남은 기간을 곱해 총 절감액을 계산합니다
- 일부 상환 수수료를 확인해 뺍니다
- 기간 단축과 상환액 감소 중 하나를 고릅니다
결과를 바꾸는 조건
- 원리금균등 상환 중이면 일부 상환 후 월 상환액이 재계산됩니다
- 변동금리면 금리 변동에 따라 절감액이 달라집니다
- 여유 자금을 더 높은 수익처에 쓸 수 있다면 그쪽이 나을 수 있습니다
- 한도대출은 갚으면 다시 쓸 수 있어 계산이 다릅니다
상황에 적용해 보기
- 상황
- 여유 자금 5,000만원이 생긴 사업자가 일부 상환 시점을 비교합니다.
- 확인한 값
- 대출 1억원, 총 5년, 금리 연 5% (가정값입니다. 실제 조건은 약정서에서 확인한 숫자로 바꿔 계산하세요.)
- 만기 일시상환으로 단순화
- 1년 차 말 상환안과 4년 차 말 상환안 비교
-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기간 경과
- 계산과 판단
- 상환 전 연 이자는 1억원 곱하기 5%인 500만원입니다
- 5,000만원을 갚으면 이후 연 이자는 250만원으로 250만원 줄어듭니다
- 1년 차 말에 갚으면 남은 4년간 250만원씩 총 1,000만원을 아낍니다
- 4년 차 말에 갚으면 남은 1년간 250만원을 아낍니다
- 최종 결과
- 같은 5,000만원 상환이지만 1년 차 말에 하면 1,000만원, 4년 차 말에 하면 250만원을 아낍니다. 차이는 750만원입니다. 여유 자금이 생긴 시점에 바로 갚는 것이 그만큼 이득입니다.
-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
- 5,000만원을 재고 확보에 써서 연 1,000만원의 추가 이익을 낼 수 있다면 상환보다 그쪽이 낫습니다. 조기 상환의 수익률은 대출 금리와 같은 연 5%라는 점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됩니다.
- 다음에 할 일
- 상환 후 잔액에 금리를 곱해 연간 절감액을 구하고, 남은 기간을 곱해 총 절감액을 계산한 뒤 수수료를 빼세요.
자금길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 실제 기관 심사 결과나 특정 기업의 수치가 아닙니다.
다음 단계 체크리스트
- 잔액·금리·남은 기간 기록
- 상환 금액 결정
- 연간 이자 감소액 계산
- 남은 기간 곱해 총 절감액 산출
- 일부 상환 수수료 확인
- 기간 단축 또는 상환액 감소 선택
출처와 확인 기준
아래 공식 자료를 참고해 신청 구조와 준비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예시·계산·체크리스트는 자금길이 만든 설명 자료입니다. 금리·한도·접수 여부는 실시간 제공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