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대신 무엇을 보는지 알아야 합니다
매출이 없으면 상환 재원을 미래에서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 미래가 얼마나 구체적인지를 봅니다. 수주 계약서, 발주 의향서, 시제품과 시험 성적서, 특허, 대표자의 동종 업계 경력이 근거가 됩니다. 이 중 날짜와 금액이 적힌 자료가 가장 강합니다.
| 평가 축 | 근거 자료 | 준비 난이도 |
|---|---|---|
| 확보된 수요 | 수주계약서·발주서 | 거래처 협조 필요 |
| 기술성 | 특허·시험성적서 | 시간 소요 |
| 대표자 역량 | 경력증명서 | 낮음 |
| 자금 계획 | 월별 수지 계획표 | 낮음 |
보증기관을 경유하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은행이 단독으로 매출 없는 기업에 대출하기는 어렵습니다. 보증기관이 보증서를 발급하면 은행이 그 보증을 근거로 대출합니다. 그래서 초기 기업의 첫 단계는 보증기관 상담입니다. 기술 기반이라면 기술보증기금, 일반 창업이라면 신용보증기금이나 지역 신용보증재단을 검토합니다.
작게 시작해 실적을 만듭니다
첫 조달은 금액이 작게 나오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 자금으로 매출을 만들고 상환 실적을 쌓으면 다음 조달의 조건이 좋아집니다. 처음부터 큰 금액을 노려 계획을 부풀리기보다, 확실히 실행할 수 있는 규모로 시작해 이력을 만드는 쪽이 빠른 길입니다.
계획서는 숫자로 씁니다
시장이 크다거나 성장할 것이라는 서술은 근거가 아닙니다. 첫 고객이 누구이고 언제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그 돈으로 무엇을 사고 언제 상환할 수 있는지를 월 단위로 적어야 합니다. 이 표가 있으면 매출이 없어도 상환 재원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하는 순서
- 지금 확보한 수주나 계약을 금액과 날짜로 정리합니다
- 대표자와 핵심 인력의 경력증명서를 모읍니다
- 기술 관련 증빙(특허·시험성적서)을 확인합니다
- 월별 수입과 지출 계획표를 12개월치로 작성합니다
- 보증기관에 상담을 요청합니다
- 첫 조달 금액을 실행 가능한 규모로 정합니다
결과를 바꾸는 조건
- 업종에 따라 기술평가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 대표자 신용에 문제가 있으면 초기 기업에서는 영향이 특히 큽니다
- 정부 창업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 연계 자금 경로가 열립니다
- 매출이 없어도 선수금이 들어왔다면 그 자료를 쓸 수 있습니다
상황에 적용해 보기
- 상황
- 매출이 아직 없는 창업 6개월 차 기업이 첫 조달을 준비합니다.
- 확인한 값
- 확보된 발주 의향서 2건, 합계 8,000만원 (납품 예정 6개월 내)
- 대표자 동종 업계 경력 9년
- 특허 출원 1건 (등록 전)
- 월 고정비 1,200만원, 현재 보유 현금 3,000만원
- 계산과 판단
- 현재 현금 3,000만원으로 버틸 수 있는 기간은 3,000만원 나누기 1,200만원인 2.5개월입니다
- 납품까지 6개월이 남아 3.5개월분 4,200만원이 부족합니다
- 부족분에 납품 준비 원자재비를 더해 필요 자금을 산정합니다
- 발주 의향서 8,000만원과 경력 9년이 상환 재원의 근거가 됩니다
- 최종 결과
- 필요 자금의 최소선은 3.5개월치 고정비 4,200만원입니다. 여기에 원자재비를 더한 금액으로 보증기관에 상담합니다. 발주 의향서 2건이 매출 없는 상태를 메우는 핵심 자료입니다.
-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
- 발주 의향서가 법적 구속력이 없는 형태라면 근거로서의 무게가 줄어듭니다. 가능하면 정식 계약서나 최소 물량이 명시된 문서로 바꿔 받는 것이 좋습니다.
- 다음에 할 일
- 확보된 수주를 금액과 날짜로 정리하고 12개월 월별 수지 계획표를 만든 뒤 보증기관 상담을 요청하세요.
자금길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 실제 기관 심사 결과나 특정 기업의 수치가 아닙니다.
다음 단계 체크리스트
- 수주·계약 금액과 날짜 정리
- 대표자 경력증명서 확보
- 기술 증빙 확인
- 12개월 수지 계획표 작성
- 보증기관 상담 요청
- 실행 가능한 금액으로 설정
출처와 확인 기준
아래 공식 자료를 참고해 신청 구조와 준비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예시·계산·체크리스트는 자금길이 만든 설명 자료입니다. 금리·한도·접수 여부는 실시간 제공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