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적 전은 만드는 돈입니다
수주를 받고 원자재를 사고 인건비를 쓰는 구간입니다. 아직 물건이 없고 선적 서류도 없으므로 담보로 쓸 것은 수주 계약서나 신용장입니다. 신용장이 있으면 그것을 근거로 자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 있습니다. 수주 계약만 있으면 조건이 더 까다롭습니다.
| 구분 | 용도 | 근거 자료 |
|---|---|---|
| 선적 전 | 원자재·인건비 | 수주계약서·신용장 |
| 선적 후 | 회수 대기 | 선적서류·수출채권 |
| 공통 | 운영 고정비 | 재무자료 |
선적 후는 기다리는 돈입니다
물건을 보냈고 서류도 있지만 대금은 아직 안 들어온 구간입니다. 선적 서류와 수출채권이 있으므로 이를 근거로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습니다. 네고나 수출채권 매입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 구간은 상대적으로 조달이 수월합니다.
두 구간을 모두 계산합니다
선적 전 60일, 선적 후 60일이면 총 120일의 자금이 필요합니다. 선적 후만 준비하면 생산 단계에서 막히고, 선적 전만 준비하면 다음 수주를 받을 자금이 없습니다. 두 구간의 소요를 각각 계산해 합쳐야 전체 규모가 나옵니다.
수주가 늘면 두 구간 모두 커집니다
수출을 두 배로 늘리면 선적 전 자금과 선적 후 자금이 모두 두 배가 됩니다. 수주 확대 전에 추가로 필요한 자금을 계산해 확보해야 합니다. 자금 없이 수주를 늘리면 납기를 못 맞추거나 자금이 끊깁니다.
실제로 하는 순서
- 선적 전 구간의 일수와 지출을 계산합니다
- 선적 후 구간의 일수와 금액을 계산합니다
- 두 구간의 필요 자금을 각각 적습니다
- 선적 전에 쓸 수 있는 상품을 확인합니다
- 선적 후에 쓸 수 있는 상품을 확인합니다
- 수주 확대 시 두 구간의 증가분을 추정합니다
결과를 바꾸는 조건
- 선수금을 받으면 선적 전 자금 소요가 줄어듭니다
- 신용장 거래는 무신용장 거래보다 선적 전 조달이 수월합니다
- 수출채권 매입에 상환청구권이 있으면 위험이 남습니다
- 통관이나 선적 지연이 생기면 두 구간이 모두 길어집니다
상황에 적용해 보기
- 상황
- 수출 수주를 두 배로 늘리기 전에 필요한 자금을 계산합니다.
- 확인한 값
- 현재 월 수출 2억원
- 선적 전 구간 45일, 이 기간 지출은 매출원가의 70%
- 선적 후 구간 60일
- 수주를 월 4억원으로 확대 예정
- 계산과 판단
- 현재 선적 전 소요는 2억원 곱하기 70% 곱하기 45 나누기 30인 2억 1,000만원입니다
- 현재 선적 후 소요는 2억원 곱하기 60 나누기 30인 4억원입니다
- 현재 총 소요는 6억 1,000만원입니다
- 수주를 두 배로 늘리면 총 소요도 두 배인 12억 2,000만원이 됩니다
- 추가로 필요한 자금은 6억 1,000만원입니다
- 최종 결과
- 월 수출을 2억원에서 4억원으로 늘리려면 운전자금이 6억 1,000만원 더 필요합니다. 그중 선적 전 2억 1,000만원, 선적 후 4억원입니다. 두 구간의 성격이 다르므로 각각에 맞는 상품으로 조달해야 합니다.
-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
- 선수금 30%를 받는 조건으로 수주하면 선적 전 소요가 약 1억 4,700만원으로 줄어 추가 필요 자금이 약 5억 4,700만원이 됩니다. 계약 조건이 자금 소요를 직접 바꿉니다.
- 다음에 할 일
- 선적 전과 선적 후의 일수와 금액을 각각 계산하고, 수주 확대 전에 두 구간의 증가분을 합쳐 확보하세요.
자금길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 실제 기관 심사 결과나 특정 기업의 수치가 아닙니다.
다음 단계 체크리스트
- 선적 전 일수·지출 계산
- 선적 후 일수·금액 계산
- 구간별 필요 자금 산출
- 구간별 이용 가능 상품 확인
- 수주 확대 증가분 추정
- 선수금 조건 협의
출처와 확인 기준
아래 공식 자료를 참고해 신청 구조와 준비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예시·계산·체크리스트는 자금길이 만든 설명 자료입니다. 금리·한도·접수 여부는 실시간 제공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