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식의 세 요소를 확인합니다
중도상환 금액, 수수료율, 잔여 기간 비율이 세 요소입니다. 1억원을 수수료율 1.5%에 잔여 기간 비율 50%로 갚으면 1억원 곱하기 1.5% 곱하기 50%인 75만원입니다. 약정서에 세 요소가 어떻게 정의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 특히 잔여 기간을 면제 기간 기준으로 보는지 전체 기간 기준으로 보는지가 금액을 바꿉니다.
| 요소 | 확인할 내용 | 영향 |
|---|---|---|
| 수수료율 | 약정서 기재 비율 | 금액에 비례 |
| 잔여 기간 비율 | 면제 기간 기준 여부 |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 |
| 면제 시점 | 실행일+면제 기간 | 이후 수수료 0 |
| 상환 금액 | 일부/전부 | 금액에 비례 |
면제 시점을 달력에 적습니다
면제 기간이 3년이라면 실행일로부터 3년이 지난 날부터 수수료가 없습니다. 그 날짜를 미리 적어 두면 조기 상환 계획을 그에 맞춰 세울 수 있습니다. 두세 달만 기다리면 면제되는데 모르고 수수료를 내는 경우가 생깁니다.
아낄 이자와 수수료를 비교합니다
조기 상환의 이득은 앞으로 낼 이자를 줄이는 것입니다. 남은 기간이 길고 금리가 높으면 아낄 이자가 큽니다. 수수료가 그보다 작으면 조기 상환이 이득입니다. 남은 기간이 짧으면 아낄 이자가 적어 수수료를 내고 갚을 이유가 줄어듭니다.
갈아타기에는 수수료가 비용으로 들어갑니다
금리가 낮은 상품으로 옮기려면 기존 대출을 갚아야 하고 거기서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새 대출의 취급 수수료와 근저당 설정 비용도 더해야 합니다. 이 비용 합계를 금리 차이로 나누면 몇 개월 만에 본전이 되는지 나옵니다. 그 개월 수가 남은 기간보다 짧아야 갈아타기가 이득입니다.
실제로 하는 순서
- 약정서에서 수수료율과 면제 기간을 찾습니다
- 실행일에 면제 기간을 더해 면제 시점을 달력에 적습니다
- 지금 갚을 때의 수수료를 계산식으로 구합니다
- 조기 상환으로 아낄 이자를 계산합니다
- 수수료와 아낄 이자를 비교합니다
- 면제 시점이 가까우면 기다리는 안도 함께 비교합니다
결과를 바꾸는 조건
- 정책자금은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거나 낮게 적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일부 상환은 연간 일정 비율까지 수수료 없이 허용하는 조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변동금리 상품은 고정금리보다 수수료율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 보증부 대출은 보증료 정산이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적용해 보기
- 상황
- 여유 자금으로 대출을 조기 상환할지 검토합니다.
- 확인한 값
- 잔액 1억원, 금리 연 5%, 남은 기간 24개월 (가정값입니다. 실제 조건은 약정서에서 확인한 숫자로 바꿔 계산하세요.)
- 수수료율 1.5%, 면제 기간 36개월, 실행 후 30개월 경과
- 잔여 기간 비율은 면제 기간 기준 6/36
- 계산과 판단
- 수수료는 1억원 곱하기 1.5% 곱하기 6 나누기 36으로 25만원입니다
- 지금 갚으면 남은 24개월의 이자를 아낍니다
- 원금균등 상환 중이라 평균 잔액을 5,000만원으로 보면 24개월 이자는 약 500만원입니다
- 아낄 이자 500만원이 수수료 25만원보다 훨씬 큽니다
- 최종 결과
- 수수료 25만원을 내고 조기 상환하면 약 500만원의 이자를 아낍니다. 6개월 뒤 면제 시점까지 기다리면 수수료 25만원은 없어지지만 그 6개월분 이자 약 150만원을 더 냅니다. 지금 갚는 쪽이 유리합니다.
-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
- 여유 자금을 다른 곳에 쓰면 더 큰 수익이 나는 경우에는 계산이 달라집니다. 조기 상환의 수익률은 대출 금리와 같으므로, 그보다 높은 수익처가 있으면 그쪽이 낫습니다.
- 다음에 할 일
- 약정서에서 수수료율과 면제 시점을 확인하고, 아낄 이자와 수수료를 같은 표에 놓고 비교하세요.
자금길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 실제 기관 심사 결과나 특정 기업의 수치가 아닙니다.
다음 단계 체크리스트
- 수수료율 확인
- 면제 기간·면제 시점 기록
- 현재 수수료 계산
- 아낄 이자 계산
- 기다리는 안과 비교
- 다른 자금 용도와 수익률 비교
출처와 확인 기준
아래 공식 자료를 참고해 신청 구조와 준비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예시·계산·체크리스트는 자금길이 만든 설명 자료입니다. 금리·한도·접수 여부는 실시간 제공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