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 일수를 품목별로 봅니다

전체 평균 회전 일수는 좋아 보여도 특정 품목이 오래 묶여 있을 수 있습니다. 잘 팔리는 품목이 평균을 끌어내리기 때문입니다. 품목별 재고 금액과 월 판매량을 비교해 회전 일수를 각각 계산하면 어디에 돈이 잠겨 있는지 보입니다.

지표계산의미
재고 회전 일수재고 ÷ 일 평균 원가묶이는 기간
매입 외상 일수매입채무 ÷ 일 평균 매입부담 완화
순 소요 일수회전 − 외상실제 묶임
필요 자금순 소요 × 일 원가준비 금액
자금길 정리 · 판단에 필요한 항목을 비교한 표입니다. 개별 상품 조건은 기관 안내를 확인하세요.

매입 외상이 부담을 줄입니다

재고 회전 45일, 매입 외상 30일이면 실제로 내 돈이 묶이는 기간은 15일입니다. 매입 조건을 개선하면 재고를 줄이지 않고도 자금 부담이 줄어듭니다. 거래 실적이 쌓이면 외상 기간 연장을 협의할 수 있습니다.

안 팔리는 재고는 비용이 계속 듭니다

팔리지 않는 재고는 보관비와 자금 비용을 계속 발생시킵니다. 가치가 떨어지는 품목이라면 손실을 확정하더라도 정리하는 쪽이 나을 수 있습니다. 정리로 회수한 현금을 잘 팔리는 품목에 돌리면 수익이 개선됩니다.

성장 시 재고 자금도 함께 늘어납니다

매출을 두 배로 늘리려면 재고도 그만큼 더 확보해야 합니다. 매출 성장에 비례해 필요 운전자금이 늘어나므로, 확대 전에 추가 자금을 계산해야 합니다. 자금 없이 매출만 늘리면 품절과 자금난이 동시에 옵니다.

실제로 하는 순서

  1. 현재 재고 금액을 품목별로 집계합니다
  2. 품목별 월 판매 원가를 계산합니다
  3. 품목별 회전 일수를 구합니다
  4. 매입 외상 평균 일수를 계산합니다
  5. 순 소요 일수에 하루 원가를 곱해 필요 자금을 구합니다
  6. 회전이 느린 품목의 정리 여부를 판단합니다

결과를 바꾸는 조건

  • 계절 상품은 성수기 전 재고 확보로 일시적으로 회전이 느려집니다
  • 수입 상품은 리드타임이 길어 안전 재고가 더 필요합니다
  • 유통기한이 있는 품목은 회전이 느리면 폐기 손실이 생깁니다
  • 위탁 판매는 재고 부담이 없어 이 계산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상황에 적용해 보기

상황
도매업체가 재고에 묶인 자금을 계산하고 개선 지점을 찾습니다.
확인한 값
  • 총 재고 금액 2억 4,000만원
  • 연 매출원가 14억 4,000만원 (하루 평균 400만원)
  • 매입 외상 평균 25일
  • 회전이 느린 품목 재고 8,000만원, 월 판매 원가 400만원
계산과 판단
  • 전체 재고 회전 일수는 2억 4,000만원 나누기 400만원인 60일입니다
  • 매입 외상 25일을 빼면 순 소요는 35일입니다
  • 필요 자금은 400만원 곱하기 35인 1억 4,000만원입니다
  • 느린 품목의 회전 일수는 8,000만원 나누기 (400만원 나누기 30)인 600일입니다
  • 그 품목을 절반으로 줄이면 재고가 4,000만원 줄어 필요 자금도 4,000만원 감소합니다
최종 결과
재고에 묶인 자금은 1억 4,000만원입니다. 회전 600일인 품목 하나가 8,000만원을 차지하고 있어, 이 품목을 절반으로 줄이면 4,000만원이 풀립니다. 전체 평균 60일만 보면 이 문제가 보이지 않습니다.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
느린 품목이 핵심 고객의 요구로 반드시 보유해야 하는 품목이라면 줄일 수 없습니다. 그 경우 매입 외상 기간 연장을 협의하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다음에 할 일
품목별 재고와 월 판매 원가로 각각의 회전 일수를 구하고, 가장 느린 품목부터 정리 여부를 판단하세요.

자금길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 실제 기관 심사 결과나 특정 기업의 수치가 아닙니다.

다음 단계 체크리스트

  • 품목별 재고 집계
  • 품목별 월 판매 원가
  • 품목별 회전 일수 계산
  • 매입 외상 일수 확인
  • 순 소요 자금 산출
  • 느린 품목 정리 판단
필요 자금 계산하기 →

출처와 확인 기준

아래 공식 자료를 참고해 신청 구조와 준비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예시·계산·체크리스트는 자금길이 만든 설명 자료입니다. 금리·한도·접수 여부는 실시간 제공하지 않습니다.

자금길 콘텐츠

공식 기관 자료와 계산식을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금융전문가의 개별 심사를 거친 상담이 아닙니다. 편집 원칙 보기 →